디초콜릿, 임시주총 철회…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입력2009.08.28 16:47 수정2009.08.28 16: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28일 이사회에서 임시주총 소집 철회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한국거래소는 이에 공시번복을 이유로 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