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자 어울릴까" 입력2009.08.03 10:09 수정2009.08.03 1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일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에서 고객들이 시원한 피서용 모자를 고르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2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3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