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임직원 200명과 서비스 인력 350명 등 모두 5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앞으로 수해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 현장에서 집중적인 구호활동을 펼친다. 특히 5000가구 이상이 침수되는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면 사회봉사단 전원을 투입해 침수지역 정리와 응급구호,빨래방 운영,가전제품 수리 등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LG전자 사회봉사단 발대식
본사 임직원 200명과 서비스 인력 350명 등 모두 55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앞으로 수해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 현장에서 집중적인 구호활동을 펼친다. 특히 5000가구 이상이 침수되는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면 사회봉사단 전원을 투입해 침수지역 정리와 응급구호,빨래방 운영,가전제품 수리 등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