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162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2009.07.06 11:40 수정2009.07.06 1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수성은 6일 보유 중인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673-18외 2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62억69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재평가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43.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투자증권, 미래세대 청소년 집중 후원…도서관 개설·아동센터 수리 2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펀드로 일부 투자" 3 홈플러스 사태의 후폭풍…'을'로 전락한 마트 건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