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 1조6536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입력2009.07.03 16:13 수정2009.07.03 16: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광건설산업은 3일 대한주택공사 등과 맺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등 19건의 공급계약이 공기지연 등의 이유로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조6536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3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