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T아일랜드 이재진, '긴장해서 실수했어요' 입력2009.06.28 21:46 수정2009.06.28 2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FT아일랜드 팬클럽 ‘프리마돈나’(Primadonna) 1기 창단식에서 FT아일랜드 이재진이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프리마돈나’는 오페라에서 제1의 여인이란 뜻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FT아일랜드의 제1의 여인이라는 뜻이 담겨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2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 3 더윈드 "교복 벗고 제복 입어…아련·청량 멋 장착했어요" [일문일답]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온리 원(Only One)'으로 청량 스펙트럼을 넓힌다.더윈드(김희수·타나톤·최한빈·박하유찬·안찬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