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상선 "토지 재평가 차액 47억" 입력2009.06.15 10:24 수정2009.06.15 10: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매일상선은 보유하고 있는 토지 3곳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3억8800만원에서 51억6400만원으로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차액은 47억75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의 24.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알아서 돈 굴려준다" 입소문…17조 뭉칫돈 '우르르' 2 수수료 싸고 간편 거래…진화한 TDF ETF도 눈길 3 가격 올려도 잘 팔리네…주가 치솟는 맥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