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관련부품 제조기업 이리도스(대표 안드레노톰브)가 자본금 25억원으로 울산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강건종합건설(대표 김영환)과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 경포풍력(대표 이용호)이 각각 자본금 12억원과 3억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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