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성우테크론 지분 5.24% 보유 중" 입력2009.06.10 10:26 수정2009.06.10 10: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개인투자자인 이윤로씨는 10일 성우테크론의 주식 32만7096주(지분 5.24%)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