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호저축은행, 현대피앤씨 지분 2.17% 처분 입력2009.05.21 11:06 수정2009.05.21 1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부산상호저축은행은 21일 보유 중이던 현대피앤씨 지분 2.17%(39만2480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8.75%에서 6.58%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서학개미들, 한 달 만에 '비명' 2 금감원 "증권사 캡티브 영업관행 이달 중 현장검사" 3 "美 관세 공포 정점 지나"…코스피 2600선 재돌파 시도할까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