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호저축은행은 21일 보유 중이던 현대피앤씨 지분 2.17%(39만2480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8.75%에서 6.58%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