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분기 영업손실 929억…적자지속 입력2009.05.08 16:12 수정2009.05.08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은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929억47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490억원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줄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2050억4500만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 의결권 제한…영풍 반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회 의장)는 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법 제396조의 제3항에 따라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 선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지분 10.03%를 보... 2 코스닥 연초 수준으로 회귀…'6만전자' 위태 지난달까지만 해도 800선 회복이 기대됐던 코스닥지수가 이달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가지수는 연초 수준으로 회귀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32포인트(... 3 [마켓PRO] 크래프톤 담은 초고수들…신작 출시로 주가 '껑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