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서른 넘겼지만 걱정은 오히려 줄었어요" 입력2009.04.15 18:34 수정2009.04.15 18: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배우 김하늘이 서울 통의동 한 카페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새영화 '7급공무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수현, 故 김새론 집 '하의실종' 설거지 사진 풀렸다 2 "잘난 게 죄니" 기개 넘치는 랩에 터진 함성…모방불가 '제니 스웨그' [리뷰] 3 제니 "울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첫 단독 콘서트서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