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페리 입력2009.04.13 17:17 수정2009.04.14 10: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케니 페리가 제73회 마스터스토너먼트 연장 첫 번째 홀 경기에서 칩샷이 홀 옆 20㎝ 지점에 멈추자 아쉬워하고 있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