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 폐기물 자원화기업 승경산업과 MOU 입력2009.03.11 15:16 수정2009.03.11 15: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디콤(대표 이상윤)은 폐기물 자원화 종합기업인 승경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신재생에너지 생산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승경산업은 2001년 설립된 폐기물 자원화 전문기업으로, 소각시설, 슬러지 건조 시설 및 재활용 폐기물 수집운반사까지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은행株 부진 길어질 듯…투자의견 하향"-미래 2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업황 둔화 여전"-NH 3 "국내 방산주, 글로벌 대비 저평가…유럽 재무장 수혜"-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