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IR]"신설법인 설립에 추가 비용 없다" 입력2009.03.05 16:32 수정2009.03.05 16: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NHN은 5일 영업ㆍ인프라 등의 물적분할과 관련한 긴급 컨퍼런스 콜에서 "신설법인 설립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본사는 앞으로 신규장비 투자를 크게 줄여 이 부문 투자가 2008년 507억원에서 올해 350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3년간 이정도 규모의 비용절감 효과가 추가로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