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삼선동 성북세무서에서 '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받은 탤런트 박예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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