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진행중인 '2009년도 그린홈100만호보급사업 전문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지식경제부가 기존의 태양광 10만호 보급사업을 확대시행하는 사업으로 태양광뿐만 아니라 지열, 태양열,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앤알은 지난해 10월 대림쏠라와 합병한 태양광전문기업이다. 이번 전문기업 선정에 따라 기존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건설뿐만이 아닌 단독주택·공동주택 등의 태양광발전시스템 보급에도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설치희망자는 선정, 공지된 전문기업을 선택한 후 계약하고 지원대상사업으로 승인된 사업은 사업기간내에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