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 우리솔라 흡수합병 결정 입력2009.02.17 16:25 수정2009.02.17 16: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프리샛은 태양전지 개발업체인 계열사 우리솔라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22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2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3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