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1st SPC, "SH에너지화학 지분 9.14%로 축소" 입력2009.02.17 09:46 수정2009.02.17 09: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씨브이제일차에스피씨(CV 1st SPC)는 17일 SH에너지화학 지분 1.08%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10.22%에서 9.14%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