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보통주 1주당 100원 배당 결의 입력2009.02.12 14:25 수정2009.02.12 14: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아제약은 12일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2.5%)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5억980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 2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3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