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08년 광구 개발 사업이 다소 지연된 바 있으나 MGK사의 광구 개발 진척사항은 카자흐스탄 당국에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카자흐스탄 당국에 의한 적절한 감독 및 당국과의 긴밀한 협의하에 광구 개발에 관해 수립된 워킹 프로그램에 따라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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