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4Q 파생상품 손실 316억원 입력2009.02.03 13:29 수정2009.02.03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진소재는 3일 지난해 4분기 통화옵션, 스왑 계약으로 316억5100만원의 거래·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또한 지난해 연간 누적 손실은 788억4900만원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