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섬유, 작년 영업손실 3억…적자지속 입력2009.01.23 16:15 수정2009.01.23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라섬유는 지난해 3억38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6억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8% 감소했고, 순이익의 경우 16억9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