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항만하역장비는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하역하거나 선박으로 적재하는 컨테이너 이송용 크레인(RMQC) 장비다. 최대 65t까지 운반이 가능하다.
두산중공업은 이 크레인을 설계부터 제작,설치,시운전에 이르는 전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오는 2010년 7월까지 발주처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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