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스웰 시즌 내한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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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 시즌 내한공연영화 '원스'의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프로젝트 그룹 '스웰 시즌'을 결성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7일 오후 7시,18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3만3000~9만9000원.(02)563-0595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 직원으로 잘나가는 딸 미란은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불쑥 방문한다. 불치병에 걸린 딸과 마음 아파하는 엄마의 따뜻한 가족애가 줄거리.구태환 연출,강부자 전미선 출연.17일~3월1일 서울 동국대 이해랑 극장.전석 4만4000원.(02)6005-6731
●연극 '설공찬전'
저승에서 돌아온 설공찬이 사촌동생의 몸을 빌려 현실정치를 비판한다는 고전소설을 연극으로 옮겼다. 이해제 연출,임진순 정재성 출연.2월8일까지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전석 2만원.(02)764-7462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2월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창작뮤지컬로 가수 조갑경과 탤런트 홍수아가 가세한다. 4만~10만원.(02)514-5606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 직원으로 잘나가는 딸 미란은 정읍에 있는 친정집을 불쑥 방문한다. 불치병에 걸린 딸과 마음 아파하는 엄마의 따뜻한 가족애가 줄거리.구태환 연출,강부자 전미선 출연.17일~3월1일 서울 동국대 이해랑 극장.전석 4만4000원.(02)6005-6731
●연극 '설공찬전'
저승에서 돌아온 설공찬이 사촌동생의 몸을 빌려 현실정치를 비판한다는 고전소설을 연극으로 옮겼다. 이해제 연출,임진순 정재성 출연.2월8일까지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전석 2만원.(02)764-7462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2월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창작뮤지컬로 가수 조갑경과 탤런트 홍수아가 가세한다. 4만~10만원.(02)514-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