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우리투자증권 지분 5% 아래로 줄여 입력2009.01.12 14:55 수정2009.01.12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홍콩계 자산운용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12일 우리투자증권 보유주식 97만6550주를 장내에서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5.53%에서 4.7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