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차트 분석 능력으로 국내 시황 예측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은 “현 시점은 ‘증시 1월 효과’를 기대하고 추가상승을 예상하기 보다는 깊은 조정을 염두에 두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가 될 것이다”고 주문했다.
그는 그 이유로 “기술적 분석상 이번 상승 흐름의 1차 목표치인 1220p가 이미 채워진데다, 8일장에서 고점돌파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깊은 조정이 임박한 신호로 해석해 볼 수 있다”면서 “지수가 1130p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립선언은 특히 “지수가 다음주 초까지 1130p까지 하락한다면 또 한번 강한 반등을 예상해 볼 수 있으나, 현 상태에서 다시 고점 돌파가 이뤄지거나 시장이 횡보하는 흐름을 보여줄 경우 1000p 이탈을 대비해야 할 만큼 더 깊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구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런 맥락에서 독립선언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현 시점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기 보다는 80% 이상의 현금비중을 유지한 채 수익이 생기면 곧바로 차익 실현하는 단기매매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독립선언은 조정장이 예상되는 현 상황을 개인투자자들이 오히려 고수익을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09년 연초랠리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확실한 고수익을 거머쥘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1월 장세’를 집중조명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개인투자자들이 장세와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으로 선물투자가 그 대안이 될 것이다”며 “극심한 변동성장이 예상되는 현재와 같은 구간에서는 정확한 시황예측만 가능하다면 이를 역이용해 단기간에 큰 수익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독자적 차트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당일의 방향성과 고점의 최고치를 90% 이상 정확하게 예측해 기대수익률의 최대 목표치를 달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극심한 변동성장을 연출한 2008년 10월 28일부터 약 2개월간 급등락장에서도 불구하고 무려 200% 이상의 고수익을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독립선언은 특히 “현 증시 상황에서는 당일 흐름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현물매매에 있어 확실한 저점과 고점은 물론, 정확한 가격까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바닥완성형 추세도기법도 공개할 예정이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독립선언의 릴레이 무료특집방송은 오는 11일(일) 오후 21:00~22:00까시 실시되며,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