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원샷 디지털 세팅기' 매출이 온라인, 오프라인, 홈쇼핑 포함 65억원을 기록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들어 바비리스의 홈쇼핑 매출은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인스M&M은 1995년 프랑스 바비리스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이 회사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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