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엔피, 101억 규모 파생상품 손실 발생 입력2008.11.27 15:40 수정2008.11.27 15: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양이엔피는 환율 급등으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01억6900만원 규모의 통화옵션 평가 및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지난해 말 기준)의 14.1%에 달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2 미국 증시 폭락하자…부자들도 지갑 닫나 3 [마켓PRO] '엔비디아 GTC 2025' 앞두고 SK하이닉스 산 초고수들…삼성전자는 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