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온라인은 올 1월 러시아의 유명 퍼블리셔 이노바시스템즈를 통해 러시아지역에 수출됐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현재 전세계 35개국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 전체 매출에서 해외로열티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며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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