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훼미리푸드 보유지분율 100%로 높이기로 입력2008.11.18 14:11 수정2008.11.18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세계푸드는 18일 계열사인 훼미리푸드 주식 58만9200주를 39억원(주당 6623원)에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을 100%(120만주)로 높이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사업을 포함한 식품가공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훼미리푸드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조리식품을 제조해 훼미리마트와 이마트에 공급하는 회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