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포효 입력2008.10.20 09:23 수정2008.10.20 09: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19일 대구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6회 말 1사 2,3루에서 3점짜리 우월 홈런을 날린 뒤 박석민으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2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