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 최대주주가 지분 1.89% 추가..50.72%로 입력2008.10.07 14:41 수정2008.10.07 14: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버테크노 최대주주 정백운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6인은 장내매매를 통해 에버테크노 주식 15만9925주(지분비율 1.89%)를 취득해 지분율이 48.83%에서 50.72%로 늘어났다고 7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