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는 독일 telecolumbus社와 170억2900만원 규모의 HD PVR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1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