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170억 규모 셋톱박스 공급계약 입력2008.09.30 11:45 수정2008.09.30 11: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가온미디어는 독일 telecolumbus社와 170억2900만원 규모의 HD PVR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1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9월 11일까지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수익률 최고 7.5%…공모주 펀드 관심 가져볼만 2 미국 물가 둔화에도 상승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3 키움증권, 기업 대상 일반환전 서비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