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30일 또다시 급등세로 출발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2원이 상승한 1200.0원으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박세환기자 gre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