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팅크웨어 지분 6.44% 처분 입력2008.09.24 11:35 수정2008.09.24 1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국계 투자회사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는 24일 팅크웨어 주식 50만4695주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모건스탠리의 팅크웨어 지분은 기존 7.40%에서 0.96%로 큰 폭 줄어들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