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 군인공제회서 40.6억 공사수주 입력2008.09.11 14:30 수정2008.09.11 1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희훈디앤지는 11일 군인공제회로부터 40억6000만원 규모의 군인공제회관 엠플러스 컨벤션홀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2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 3 -1.5% 역성장 신호…월가가 무시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