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자회사인 SK텔레콤이 네트워크 시설에 2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품질 강화와 용량 확보 목적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