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 플렉스'의 마케팅 홍보이사로 나선 이파니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파니는 '슬렌더톤 플렉스'의 모델로 나서고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매출 급상승에 기여해 사업가로서 변신에 성공하고 있다.

또한 신세대답게 ETN의 '돌싱 러브 프로젝트 시즌2-이파니의 티아라'에서 의사, 금융컨설턴트 등 대한민국 최고 훈남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설 예정.

특히 국내 여성 연예인 최초로 공개 구혼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지상 최강의 남자, '60억분의 1'에 사나이 에밀리야넨코 효도르(러시아)와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효도르의 팬임을 자청한 이파니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M-1 챌린지 서울' 라운드 걸을 자청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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