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젝, 맹보영씨로 대표이사 변경 입력2008.08.14 16:20 수정2008.08.14 16: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이젝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를 김세일, 김정욱씨에서 맹보영씨로 변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임 맹 대표는 신화인테리어 관리이사와 효성디자인 부사장을 거쳤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너스, 올 공모주 첫 '따따상' 2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3 美 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