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조별 리드 D조 최종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김동진이 이근호의 힐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어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톈진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와 카메룬의 경기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