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47억 규모 프로그램 공급계약 입력2008.08.13 10:38 수정2008.08.13 10: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팬엔터테인먼트는 KBS(한국방송공사)와 47억5200만원 규모의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9.3%에 달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2 "800원에 레몬 음료를 팔다니"…스타벅스도 놀랄 회사 비결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직원들 벤츠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