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소스, 디오엠에스파트너스 지분 인수 계약 해지 입력2008.08.13 08:35 수정2008.08.13 08: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버리소스는 오승환씨로부터 디오엠에스파트너스 지분 40%를 160억원에 취득키로 했던 계약을 해지하고, 주식 양수도 대금 마련 목적으로 추진했던 전환사채(CB) 발행 결정을 철회한다고 13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매매거래에 해당하는 디오엠에스파트너스 발행주식에 우리투자증권으로부터 질권이 설정이 된 것을 인지했다"며 "이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2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 3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