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 새 대표에 이만규씨 선임 입력2008.08.01 15:30 수정2008.08.01 15: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부품은 이동희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해 최대주주인 이만규씨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신임 이만규 대표는 국회 입법정책연구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하락한 조선株 저가매수 나선 투자고수 2 FOMC 앞두고 코스피 2600선 회복할까…"반도체·유통株 주목" [주간전망] 3 "800원에 레몬 음료를 팔다니"…스타벅스도 놀랄 회사 비결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