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유동성 증대 위해 1조1500억 규모 자산매각" 입력2008.07.31 11:29 수정2008.07.31 1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산업은 31일 "유동성 증대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지분 등 유가증권을 포함해 1조1500억원 규모의 자산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국세청 재밌네요"…'스즈메의 문단속' 작가의 샤라웃 [관가 포커스] 2 미래에셋증권, 연일 신고가 경신…해외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효과 3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