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박성득씨가 지분 23.45%로 확대 입력2008.07.03 10:52 수정2008.07.03 10: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슈퍼개미로 알려진 박성득씨와 특수관계인은 주식분할과 장내 매수를 통해 현대약품 보유지분율이 기존 21.82%에서 23.45%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박성득씨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약품 보유주식은 656만7000주(23.45%)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2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 3 "코스피 2600선 이하는 비중확대 기회…반도체·車 대응"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