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맥스, "양훈모외 30명이 전환사채발행무효확인訴 제기" 입력2008.06.17 16:09 수정2008.06.17 16: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티맥스는 17일 양훈모외 30명이 자사를 상대로 전환사채발행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한텍·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코스닥 신규 상장 2 정용진 회장 작년 보수 36억…이마트 실적 개선에도 성과급 삭감 3 "실적이 답"…증권사 CEO 줄줄이 연임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