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부산항 신항 대규모 수주 입력2008.06.17 10:03 수정2008.06.17 10: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일기업공사는 17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터미널(2-2단계)에 대한 건축공사 계약을 111억1787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0.93%에 달한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