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 176억 규모 행복도시 도로공사 수주 입력2008.06.10 11:53 수정2008.06.10 11: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광건설은 10일 한국토지공사로부터 176억9200만원 규모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도1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5.4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1년 11월 10일까지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