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 "대표이사 형사고발 무혐의 처리" 입력2008.05.28 13:12 수정2008.05.28 1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8일 네스테크는 김재동씨가 자사 김유호 대표이사 등 4명을 대상으로 횡령ㆍ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했으나 불기소(무혐의) 처분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